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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구 소개

강남 나무조각 전람관

 

  본래는 우진의 부자-서씨(徐家)의 호화주택이였었다. 백화청이라고도 부르는데 정교한 나무조각들은 사람들의 눈길을 많이 끌고 있다. 기둥에 새겨진 조각, 더우기 문위쪽에 새겨진 인물, 날짐승, 네발 짐승들은 마치도 숨쉬고 살아있는상 싶다. 현재, 실내가운데는 다양한 중국고대 나무조각상들이 진렬되여 있다.

  전람관에 진렬되여있는 조각들은 나름대로 내용도 풍부하다. 여덟신선이 바다를 건느는 조각(八仙过海) , 곽자의가 장수를 비는장면(郭字议祝寿)이 있는가하면 , 고기 잡이(打渔), 뀌뚜라미 싸움(斗蟋蟀),북을 두드리고 꽹과리를 울리는 장면(敲锣打鼓), 룡과 봉황(龙凤呈祥),다람쥐가 포도를 먹는장면(松鼠吃葡萄), 매화, 난초,대나무, 국화(梅兰竹菊)등 전통적인 화폭들로 고대의 소박한 생활, 강남의특색이 있는 생활을 교묘한 수단으로 생동하게 그려냈다. 그중에서 보배로 불리우는 곽자가 장수를 비는화폭은 길이가4메터, 폭넓이가40센치인 장뇌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출현한 매개인물들을 숨쉬고 살아있는듯 생동하게 각색해냈다.
   강남나무조각 진렬관의 수많은 화폭들에는 농후한 문화적 색채를 띠고 있다. 동방문명의 한송이 꽃이라 불리우며 조용히 앉아 감상하노라면 몇쳔년이란시간의 중국 나무조각력사를 구상해낼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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